소비주는소비재를 생상하는 기업의 주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소비재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의 재화로서 화장품, 숙박, 의류, 외식 등을 뜻하며, 이를 생상하는 기업의 주식들을 소비주라고 부릅니다.
소비주와 같은 경우에는 흔히 경기가 정상화 되거나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성장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존의 코로나로 인한 악화된 경기의 정상화와 코로나 종식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소비재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1.06.22 기준으로 소비주의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로 돌아섰으며, 이익은 올해 하반기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는 언제나 순환하고, 주가도 언제나 순환합니다.
이 둘의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실질적인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현재의 경기 소비재를 보시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저희 코스피와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죠? 주변에서 기술주, 중공업, 건설, 기계 등의 주식이 너무 급등하고 있어서 괜히 마음 상하고, 부럽고, 금방이라도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시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소비재는 다른 테마와 다르게 주가가 경기 회복의 마지막에 상승하기 때문에 지금 사놓고 천천히 오르는 것을 지켜보신다면, 아마 내년 상반기까지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자, 저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에 대해서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