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하~~~ 안녕하세요 젠이츠입니다!
오늘은 맥도날드 신메뉴를 리뷰해볼게요!!
다들 예전 우리 나라 맥도날드에서도 생선버거를 팔았던 것을 기억하실까요?
그 메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필레 오 피쉬*
해외에서 맥도날드를 가셨던 분들은 한 번쯤 보셨을 메뉴죠
생선버거가 꽤 익숙치 않을 것 같다만
기억에 꽤 남는 인상깊은 버거입니다
1. 가격
필레 오 피쉬
단품 3500원
세트 4500원
더블 필레 오 피쉬
단품 5000원
세트 6000원
으로 조금 괜찮은 금액입니다
2. 맛
저는 더블 필레 오 피쉬를 먹었습니다!
광고로 여러가지 부분을 자랑하듯 말했었죠
스팀번
자연산 폴락 패티
타르타르 소스
이 3가지로 충분한 맛을 낸다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충분히 만족스럽게 먹어서...ㅎ
그치만, 일반 햄버거에 비해 크기가 많이 작은 편인데다가
단조로운 맛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아요!
워낙 매니아가 있던 버거로 알고 있어서
향후에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궁금하네요 !
3. 개인적인 견해
필레 오 피쉬가 나온다는 소식에 많이 반가웠습니다!
해외에서 맛보던 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ㅎ
솔직한 평을 남기자면, 기대 이하였습니다!
뭐랄까... 너~~~~무 단조로운 맛이랄까요
식감으로는 생선이란 것이 조금 느껴지지만..
맛으로는 생선의 맛이나 향을 담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그치만 한번 쯤은 도전 해볼 맛이 아닐까 싶어요!
평양냉면같이 나중에 생각나는 슴슴한 맛이라서 ㅋㅋㅋ
오늘 또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여기까지 필레 오 피쉬 버거 리뷰였습니다!!
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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