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하~~~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이로인해 코로나 19 상황이 다시 심해지면서 4차 대유행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KBO 리그에서도 리그도중 구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구단과 구단사이의 2차감염이 대두되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된 팀은 롯데, 두산, NC 등 여러 구단의 감독과 선수, 프런트 측에서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KBO는 구단 단장 회의를 소집해서 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의 경기를 속개할 것인가 중단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리그 일시중단을 선언했고 7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경기는 추후편성하기로 확정되며 이대로 올림픽 브레이크까지 쭈욱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리그재개는 8월10일 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