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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투자는 코스콜라니가 만든 금리 싸이클에 맞춘 투자 방법으로서 사람들에게 투자의 싸이클을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계란을 이용했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정말 계란을 통해서 주식, 부동산, 채권, 예금의 순서를 다뤘는데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계란의 가장 상단 부분인 금리의 최고점 상단을 시작으로 봤을 때, 금리가 최고인 상태에서 채권을 매수하고 / 금리가 떨어질 때 채권을 판매 후 / 금리가 떨어지다 최저점에 가까워지면 부동산으로 바꾸고 / 금리가 최저점에서 오르기 시작하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전환 / 금리가 어느 정도(3~4번) 올랐을 때에는 주식을 현금으로 바꿔주고 금리가 정점 시에 현금을 점차 채권으로 바꿔주는 투자 방법입니다.
금리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투자 방법으로 굉장히 논리적인데요. 금리가 높을 때는 채권의 가격이 가장 하락했을 때이며, 금리가 낮아 질 때는 부동산 대출 금리, 부동산 규제 완화로 매입에 용의 하며, 금리의 상승 시점은 경기가 회복하는 단계로 기업들의 매출이 올라 투자하기 용이하며, 금리가 올라갔을 때에는 다음 투자를 위한,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이자를 바탕으로 자산관리가 가능하기에 예금. 등의 각각의 논리가 분명합니다.
이 싸이클이 한 번 돌기 위해서는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며, 더 정확한 투자를 위해서는 금리의 단계 상승의 텀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그 외의 금리의 인상, 인하의 징조들을 파악할 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금리의 인상 인하 시점과 정도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점과 제로금리에 육박하는 저금리 상태로 인해 금리 주기를 명확히 알 수 없기에 투자 방법이 정확하게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코스콜라이니의 달걀투자는 단순히 투자를 하기 위한 금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라고만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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