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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하~ 이번 주 햄버거는 버거킹의 신메뉴 스테커4 와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길,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현재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양대산맥이라 생각하실텐데요
버거킹이 이번에 작정을 하고 신메뉴를 내놓았습니다!!
| 1. 역대급 버거를 찾고있다면? 2. 대량의 단백질을 원한다면? 3. 푸파를 도전을 하고싶다면? 스테커4 와퍼!!! |
스테커 와퍼는 패티 2장, 3장, 4장에 따라 스테커2, 스테커3, 스테커4로 총 3가지나 있습니다!!
패티 한장으로는 아쉬웠었다면,
한 번 스테커 와퍼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읽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스테커4 와퍼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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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테커4 와퍼에 대한 분석
1. TOO MUCH GOGI
스테커4 와퍼에 대한 구성은 많으면서도 단순합니다.
빵
마요네즈
양상추토마토
생양파, 피클
치즈,패티 x 4
토마토 케첩
빵
2. 가격
단품 12,500원, 세트는 14,500원으로 햄버거 가격으론 상당히 쎈 금액이다....만!
다 먹고나면 버거를 3개는 먹은 듯한 배부름에 가성비 생각은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ㅋ
3. 주관적인 평가
우선, 처음에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과하다고 생각했던게 생각보다 훨씬 과했어요 ㅠ
그런 와중에도 느낀 것은 와퍼란 햄버거는 그래도 맛있구나란 점입니다!
고기와 채소의 밸런스는 완전히 망가졌지만서도, 입에 들어왔을 때에 수분감이 남아있었습니다.
그치만, 한 입씩 먹을 때마다 목구멍 앞에서 패티가 문 열어달라고 소리지르는데 잘 안열리더라구요...
양이 적으신 분들은 반도 못드실 것 같은 느낌이니
한 번 거하게 먹자란 생각 가지고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본문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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